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24년 상반기 재보궐선거 (문단 편집) == 상세 == 총선과 동시에 치르는 선거이므로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는 당연히 치르지 않으며''',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선출된 단체장, 교육감, 지방의원 중 상술한 기간 동안 궐위된 지역에 대해 치러진다. 광역단체장 선거가 성사될 경우에는 상당한 주목을 받겠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별 존재감 없이 총선에 묻어가는 선거가 될 가능성이 높다. 양당의 강세 지역에서 우세 정당 출신 전임자의 귀책사유로 발생한 재보궐선거가 많은데, 이 지역들에서 무소속 및 소수정당 후보들 간의 반사이익을 노린 싸움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민주당이 무공천한 민주당 강세 지역에서는 민주당 탈당파 vs 정의당 vs 진보당의 범야권 지지층을 끌어오려는 싸움과 어부지리를 노리려는 국민의힘 후보까지 겹쳐 구도가 복잡해질 가능성이 있다. 통상적으로 큰 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작은 선거에서는 작은 선거에의 투표가 큰 선거와 연동되는 이른바 '줄투표' 현상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지만, 예외 역시 꾸준히 등장했다.[* 가령 [[2020년 재보궐선거]] 당시 [[천안시]]의 국회의원 3석을 모두 [[더불어민주당]]이 가져갔지만 천안시장 보궐선거는 [[미래통합당]] [[박상돈]] 후보가 승리했고, 반대로 [[고성군(강원특별자치도)|강원도 고성군]]은 국회의원 선거에서 통합당 [[이양수]] 후보의 손을 큰 표차로 들어줬지만 군수 보궐선거는 민주당 [[함명준]] 후보가 승리했다. 그렇지만 대개 인물 경쟁력이 월등히 앞서거나 구도 및 기타 선거 변수가 발생하지 않는 이상, 대개 줄투표로 당선된다고 봐야 한다.] 이 선거에서는 줄투표와 교차투표가 얼마나 나타날 지도 관전 포인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